yonghyun illustrations
기억의 틈 속에서 초록빛을 발견했다
순식간에 지나가는 빛은 내가 담아내기 너무 벅차다
의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듯한데
기억 속 아주 작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알 수 없는 감정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