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nghyun illustrations
미련함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고
새로운 세상을 봤을땐 어리석음에 원망이 가득했다
모든것이 나와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고
난 역시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